부여 정림사지 석조 여래 좌상(扶餘 定林寺址 石造 如來 坐像)
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정림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의 불상. # 개설
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. 전체 높이가 5.62m에 이른다. 이 불상은 정림사지 경내 팔각 대좌 위에 안치되어 있으며 1962년 국보로 지정된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마주보고 있다. 현재 불상의 위치는 백제시대 정림사지의 강당 자리이며, 현지에서 발견된 명문기와를 통해 고려시대에 절을 중창할 때 만든 불상으로 추정된다. 이 불상이 있던 강당자리 인근에서 ‘大平八年戊辰定林寺大藏當草(대평8년무진정림사대장당초)’라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정림사라는 절의 이름을 알...